Over 54,000 boxes of Yogi tea have been recalled after it was discovered that they contain elevated levels of pesticide residues.
54000여개의 Yogi 인스턴트 차(tea)의 티백에 살충제, 농약이 노출 위험이 있다며 리콜 처리하길 권고했다고 한다.
54,000 박스에는 16개의 티백이 들어있어 900,000개 가량의 티백이 농약 노출되었을 것이라 하니 가정에 Yogi 티백이 있을 경우 즉각 폐기 처분하길 FDA 에서 권거했다.
리콜할 제품들은 Upc no. 0 76950 45010 3. CASE GTIN: 20076950450107 를 포함하고 있는 경우이다. (티박스 다 버렸는데, 그냥 버리는 걸로)
Consumers who want to make sure that their box of tea has not been impacted by the recall can check their box to see if contains that UPC number: 0 76950 45010 3. CASE GTIN: 20076950450107.
오가닉 제품인 YOgi는 자신들이 직접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나 주변 농장 등의 외부환경에 의해 살충제 오염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다 이야기했다 한다.
홀푸드 단골로써 최근 애플주스, 견과류에 이어 티백까지 리콜제품으로 발표되니 걱정이 되고 안타깝다. 심지어 홀푸드 직원이 A형감염이 있었다며 조심하라는데 장볼때 마스크 착용하고 다녀온 뒤 손도 잘 닦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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