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US (115)
apple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 관람했어요. 영화는 세종의 둘째 아들, 수양대군이 조카인 단종(1453년, 12세)의 왕위를 빼앗기 위해 벌인 계유정난을 배경으로 시작합니다. 어리고 여린 단종과 대비되게 한명회(유지태)의 무시무시함이 이 영화 속에서는 사실상 왕이나 다름없는 권력을 행사하며 극에 긴장을 불어넣고 이끄는 역할을 합니다.단종이 영월에 유배 와 사약을 받을 때까지 그를 보살핀 또 한 명의 메인 캐릭터, 엄홍도 역은 유헤진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중심 축과 더불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오랫만에 한국영화를 관람하니 마치 한국에 온 듯한 기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두 명이 $42에 팝콘, 코크까지 제법 적지 않은 금액이라 살짝 돈 대비 영화 퀄리티를 따지게 되는 점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눈 오는 뉴욕, 간단히 브런치하고 치킨 시켜서 넷플릭스 보며 얌얌~집 정리하다가 오래되고 안 쓰는 명품 있는 사람 리얼리얼에 판매하는 것 어때? 리퍼럴 코드 쉐어할께You've Been Referred!Consign with me at The RealReal and get a $150 site credit. Click the link to get started. https://www.therealreal.com/sell-referral-program?referralCode=MNPL-B957
Austria 의 작곡가이자 Organist인 Anton Bruckner(1824-1986), 클래식 음악사에서 가장 독특하면서 숭고한 위치를 차지하는 인물 중 한 명인 브루크너에 대해 알아봤어요. 오케스트라를 다룰 때 금관 악기와 현악기를 대비시키는 파격적인 화성을 보여주는 브루크너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이기도 해서 평생 교회 음악을 가까이 했기에 경건함과 숭고함이 그의 음악에 녹아들어가 있어. 또한 그는 바그너를 스승 중의 스승으로 모시고 존경했다고 합니다. 대표곡으로 교향곡 4번 낭만적이며 가장 대중적인 곡으로 숲의 정취가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라 한다. https://youtu.be/DEssCDEAyig?si=Otpz2JsQx87W1a44 브루크너 교향곡총 9곡(+ ‘0번’, ‘연습곡’ 등 논란 있..
미국까지 퍼진 두쫀쿠 열풍. 퀸즈 크로플하우스 두쫀쿠 맛집이라도 해서 다녀왔어요. 크로플이랑 쿠키랑 해서 $30? (아들 계산) 다섯개에 한 박스- 하나씩도 판다고 하네요. 추천받은 베이커리가 머레이 힐 역 앞에 있어요. 달달하니 너무 맛있다. 아사삭 씹히는 소리부터 달 것 같은데 피스타치오의 담백한 맛과 기분 좋은 코코아향- 이 어울러져서 커피와 즐기기 딱 좋다.
미국 요세미티, 그랜드캐년, 엘로우 스톤 등국립공원 11곳, 관광요금 입장료가 16세 이상 외국인 대상으로$100씩 인상되었습니다. 미국 여행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요세미티 국립공원 입장료 알아봤어요. 1. 일반 입장료 (차량 기준)$35 (차량 1대당): 7일간 유효하며, 일반 방문객에게 적용됩니다. 2. 2026년 변경 사항 (비거주자)1인당 $100 부과 가능성: 2026년부터 미국 거주자가 아닌 경우, 차량 입장료와 별도로 1인당 $100의 추가 요금이 부과. 3. 입장 예약 (성수기 필수)예약 시스템: 방문객이 많은 시기(보통 여름 성수기)에는 입장 예약이 필수이며, Recreation.gov에서 예약합니다.예약 비용: 예약 자체에 $2의 비용이 추가됩니다.예약 면제: 공원 내 숙소나 캠핑장을..
Museum of the Moving Image (퀸즈 아스토리아 영화 박물관)📍 위치 & 기본 정보 • 뉴욕 퀸즈 아스토리아에 있는 영화·미디어 전문 박물관이에요.  • 영화, TV, 디지털 미디어, 비디오게임 등 움직이는 영상의 예술과 역사, 기술까지 아우르는 미국에서 유일한 박물관입니다.  • 전시뿐 아니라 영화 상영, 토크 이벤트, 워크숍 등도 활발하게 열려요. 🎥 볼거리 & 체험 요소 • 현대 영화와 클래식 영화, 프로덕션 도구, 촬영 장비, 세트, 소품 등을 포함한 방대한 컬렉션이 있어요.  • 인터랙티브 전시로 영상 제작 과정(사운드, 이미지, 편집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 시리즈 상영, 지역 영화 특집 등 정기/특별 상영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
다음은 오늘(2025년 12월 17일) 미국 관련 주요 뉴스입니다 🇺🇸정치 & 정책트럼프 대통령, 미 군인에게 $1,776 특별 보너스 발표 — 트럼프 대통령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군 장병들에게 $1,776 보너스를 지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부각시키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AP News)트럼프 경제 정책 지지율 최저치 기록 —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정책에 대한 국민 지지도가 크게 떨어졌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한국NGO신문)하원, ACA(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 법안 표결 통과 — 공화당 내부 반발 속에서도 일부 공화당 의원들이 동참해 ACA 보조금 연장안을 표결에 부쳤습니다. 그러나 상원 통과 가능성은 낮습니다. (ABC News) 외교·국..
관광객이 잘 모르는 최고의 야경을 감상하기 좋은 장소와 분위기 좋은 루프탑 바 소개해 볼께요. 1. 뉴저지에서 보는 '끝판왕' 파노라마 뷰: 해밀턴 파크 (Hamilton Park, NJ)• 위치: 뉴저지 주 위호켄(Weehawken, NJ)• 추천 이유: 뉴욕 야경을 논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곳. 뉴저지 강 건너편에 위치해 맨해튼의 로우어 타운부터 미드타운까지의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펼쳐지는 파노라마 뷰를 자랑합니다.• 블로그 팁: 타임지 선정 '미국 3대 야경'으로도 꼽힐 만큼 완벽한 뷰를 자랑하지만, 대중교통으로 가기 쉽지 않아 투어 차량이나 택시/우버 이용이 일반적입니다. 주변에 맛있는 베이커리, 한식당도 많고 하루 날 잡고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이니 추천합니다. 2. 브루클린의 럭셔리 랜드마..
시월의 첫 날 봉사를 다녀왔어요.푸드 뱅크같은 곳으로 제가 사는 롱아일랜드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눠주는 곳이예요. 할리우드 배우들은 물론 뉴욕의 많은 거부들이 여름을 보내는 곳인만큼 꽤나 미국에서 잘 사는 여유있는 지역임에도 여전히 5%가량이 하루 한끼밖에 못 먹고 있단 이야기에 놀랐어요. 미국에서 말이죠. 시리얼과 통조림 나눠주는 것은 사양하고 진짜 음식(real food) 위주로 보급하려고 한다네요. 그래서 나눠주는 음식들도 주로 지역에서 생산된 최고 퀄리티라고 해요. 심지어 일부 종교를 가진(유대인) 코셔Kosher 제품도 따로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점점 가을이 깊어지네요. 한국은 곧 추석이죠. 생각보다 힘들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있는 것 같아요.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돌아버는 그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