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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특히 연말에 New York, NY (뉴욕시) 방문 계획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멋진 선택이에요. 방문 시 12월의 날씨가 도움될까 해서 다음과 같이 정리해봐요! 12월 뉴욕 날씨는? •낮 기온은 보통 섭씨 0–6도 (화씨 약 32–43 °F) 정도, 밤이나 아침엔 **섭씨-3- 영상 2도 (화씨 23–36 °F)까지 떨어질 수 있어요. •즉, 꽤 쌀쌀하니까 두꺼운 코트 + 머플러/장갑 + 따뜻한 옷 준비하는 게 좋아요. •때때로 바람이 차고, 비나 눈이 올 수도 있어서 겹겹이 레이어드해서 옷 입고 비·눈 대비하는 외투가 유용해요.여행 팁 •실내 활동이 많아요 — 박물관(예: Metropolitan Museum of Art), 미술관, 카페, 쇼핑몰 등. •낮엔 관광, 밤엔 조명 예쁘고 분..
아이들과 폭삭 속았수다를 봤어요. 12화까지 보며 울다 웃기를 반복하다보니 나중엔 두통이 오더라고요. 그렇게 12화까지 보던 중에 애순이와 관식이가 금명이 생각하며 메추리알 까고 꽈리고추 다듬으며 장조림을 하더라고요. 옆에 앉아 같이 보던 아이에게 장조림 해 줄까? 물었더니 괜찮아요. 다음에 해 주세요. 라고 대답하더라고요. 내일이면 다시 기숙사로 돌아가거든요. 먹기 싫단 소리는 아닌 것을 알기에 바로 마트에 가서 고기를 사 와서 장조림을 했는데 어쩜! 맛있게 밥 한공기를 뚝딱 하네요. 역시 엄마가 해야 할 일은 아이들의 몸 챙기는 것이 전부인 것 같아요. 꼭 밥 해 주는 엄마가 좋은 엄마다 그런 뜻이 아니라 입에 들어가는 것, 귀에 들어가는 말, 눈에 보이는 것들을 좋은 것으로만 혹여라도 나쁜 것이 들..
Eric, 198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한 넷플릭스 시리즈.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방송국에서 인형극을 연기하는 배우, 빈센트에게는 아내 캐시와 외아들 에드거가 있다. 영화의 시작은 아들이 아빠가 공연하는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시작한다. 아들은 아빠를 자랑스러운 듯 바라보고 이내 극에 빠진다. 아빠 역시 한 두번 아들에게 인기척을 한다. 그리고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아들은 자신이 그린 캐리커쳐를 보여주려 하지만, 아빠는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지하철 역에서 나와 아빠는 집까지 달리기를 하자고 한다. 아빠의 승. 집으로 돌아오고 이내 술병부터 찾는 아빠. 그리고 이어지는 아내와의 다툼. 그 순간 아들은 그들에게 존재하지 않는다. 다음 날 아침, 출근 길 아파트 밖으로 나오는 엘리베이터에서 아들을 사이에 두고 ..
Bogota Netflix 영화 보고타를 봤어요. 태양의 후예 이후 송중기 배우의 작품을 거의 빠짐없이 보고 있는데요. 이상하게 작품마다 뭔가 아쉽더라고요. 배우에 대한 호감도가 떨어진 것인지 배우가 선택한 작품이 제 스타일이 아닌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송중기 배우는 여전히 뽀송한데 내 이름은 로기완에서 탈북자 역할과 액션하는 모습이 다소 몰입이 안 되고, 재벌집 막내아들에선 다들 과거에 살고 있는 느낌인데 혼자 세련된 현재에 있는 듯한 느낌, 빈센조는 가족들과 함께 보며 상황이 억지스럽지만 오락영화다 하고 즐겼던 것 같고 아스날 연대기,,, 이렇게 적다보니 송중기 배우가 연기 스펙트럼을 쌓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구나로 결론이 나네요. 욕심이 많고 노력하는 배우였네요. 저랑 살짝 결이 안 맞았나봐요...
Back in Action 넷플릭스. 미녀 삼총사를 통해 멋진 액션을 보여줬던 카메론 디아즈와 제레미 폭스 주연의 코믹 액션물입니다. 영국 Tate 박물관과 템즈강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액션이 보는 즐거움이 있어요.소소한 웃음이 영화 중간중간 들어 있어 유치한 데 끝까지 보게 되더라고요. Time-killer movie, popcorn movie 로 좋은 영화였는데, 마지막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아하~ 하고 깨닫게 됬어요. 바로 제작자가 Seth Gordon 이더라고요. Dune II 넷플릭스 벌써 세 번째 본 작품이예요. 남주, Paul이 Dune part 3 '듄3'에서 황제가 되기 전 대서사가 담긴 멋진 편입니다. 하늘 아래 넓게 펼쳐진 사막을 바라보며 경이로움을 느끼는 Paul 과 사..
11월 마지막 날입니다. 며칠 전, 세운 계획들을 나름 잘 지키며 보내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티스토리에 뭘 쓸까 고민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점심으로 먹은 요리를 소개할까, 저녁에 손님에게 대접한 음식 레시피를 쓸까.축구 토너먼트 중인 아이의 경기에 대해 적을까.읽고 있는 책 속의 한 줄들을 적어볼까. 미국 대학에 대해 소개할까.최근 다시 일어난 오이 리콜에 대해.티스토리에서 제시한 올 해 가장 많이 들은 말에 대해 적어보는 것은 어떨까.이 모든 것이 그다지 내키지 않는다면, 2025년 트렌드에 대해 정리해볼까. 김난주 교수팀의 2025 트렌드분석 중에 눈에 띄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아보하'입니다. 아주 보통의 하루를 뜻한다고 합니다. 바로 아주 보통의 하루를 잘 보내는 소소한 행복, 생활을 중..
Perfect Days 영화 정리 이어갑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의 여자친구가 오디션에 간 사이, 동료, 타카시는 히라야마의 차에 있는 올드팝 카세트 테이프의 시세를 알아보자며 근처 레코드 샵으로 이끈다. 하나에 $40-100 씩 하는 테이프 가격에 놀라 팔아서 자기에게 돈을 빌려 줄 수 없냐고 묻는 타카시. 그런 타카시를 보고 히라야마는 지갑의 돈을 꺼내 건네고 테이프를 챙겨온다. 귀갓길, 잠시 육교 위에서 지갑을 열어본 뒤 집으로 돌아와 컵라면을을 먹는다. 다시 독서, 암등, 꿈, 꿈속에 나타난 다카시, 여자친구, 아먀. 비질소리가 나기 전 잠에서 깬다. 피곤한 지 대문을 나서며 하품을 한다. 다시 일터인 공중화장실에 돌아와 프로답게 완벽한 청소를 진행한다. 화장실을 이동할 때마다 하늘의 일렁이는 빛..
Perfect Days 아침의 시작.비질 소리에 일어나는 남자주인공, 히라야마(Hirayama). 눈을 뜨고 다다미방 이불을 정리한다. 밤새 읽다만 책과 안경을 정리하고 양치와 세안, 면도를 한다. 식물에 스프레이로 물을 주며 미소 짓는다. 도쿄 화장실 유니폼을 입고 집을 나선다. 현관문을 열고 하늘 한번 바라보는 히라야마. 집 앞, 자판기에서 BOSS can coffee를 하나 뽑은 뒤 자신의 미니 승합차에 승차한다. 새벽 출근길 들을 카세트 테이프(House of the Rising Sun by The Animals) 를 골라 꽂은 뒤, 도심으로 진입한다. 도쿄타워가 보인다. https://youtu.be/s_Kecv6eJNM?si=cAGmRwNJ4PdCegUAHouse of the Rising..
엔비디아(nvidia) 가 AI 의료 관련 주식, 나녹스 보요한 것이 발표되면서 60% 이상 상승하더니 오늘은 조정 받아 20% 가량 하락하고 장 마감하였습니다. 우선, $10 이상 가격에 안착한 것에 안심하며 추매 시기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엔비디아 회장, 젠슨 황이 대학에 진학하는 사회 초년생들에게 앞으로 CS 말고 생물학을 (바이오관련) 공부하라고 했던 말과 상관관계 있는 투자가 아닐까 싶어 주의깊게 보려고 합니다. (어차피 물린거...😆🤫) 오다가다 들리시는 분들 의견 나눠주세요. 고독한 투자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