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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걸어 상담원에게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말입니다."Hi, I'm calling to see if my child can have a tooth extraction at your facility."(안녕하세요, 저희 아이가 여기서 치아 발치 수술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려고 전화했습니다.)"I also wanted to verify if you accept my insurance."(그리고 제 보험을 받으시는지도 확인하고 싶습니다.) 나: "Hello, my child needs to have a tooth extracted and I have a referral. Do you perform pediatric tooth extractions here?" (안녕하세요, 아이가 이를 뽑아야 해서 리퍼럴..
3 Months Postpartum Workout Routine: Safe Core Recovery & Weight Loss TipsGetting back into fitness after 3 months postpartum is a "golden window." By now, the body has recovered from the initial shock of birth, but caution is still needed. Instead of intense cardio, focus on rebuilding your core and stabilizing your joints. Here is a safe, effective workout routine for your 100-day milestone.1...
삼성전자 4% 이상 오르기에 무슨 일인가 찾아보니 코스피 5000 달성. 아, 내 주식들은 오르지 않아도 참으로 반갑고 축하할 일이네.
작년 시작한 티스토리. 아들의 권유로 2024년 3월경 글 쓰기 시작해 백일 목표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백일까지 큰 탈없이 글을 썼다. 쓰다보니 구글애드로 수익은 나와 상관없는 일임을 깨달았고 티스토리는 서로가 광고를 봐 줘야 하는 구조란 것을 깨달았다. 돌을 벌기위해 시작한 것은 아니지만, 너무 적은 금액과 얼마 안 되는 수의 사람들이 내 글을 읽는 이 플렛폼에 흥미가 사라질 즈음, 하나 둘 티스토리 친구들이 생겼다. 그렇게 이어간 블로그가 어느 덧 두 해가 지나고 있다. 좋은 사람들 근황을 묻는 사람들.직접 만난 것은 아니지만, 글을 나누며 그들이 꽤나 가깝게 느껴진다. 그들에게 2026년이 더욱 빛나는 시간이 되길 잠시 기도한다.
Train Dreams (원제)은 Denis Johnson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주인공, Robert Grainier는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기차에 태워져 아이다호에 도착한다. 철도노동자로 벌목공으로 이런 저런 일들을 하며 살아가던 로버트가 어느 날 사촌의 권유로 간 교회에서 한 여자를 만나고 이내 사랑에 빠진다. 그렇게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얻고 아이다호의 숲 한 가운데 자리한 그들의 보금자리는 더 없이 행복하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그들에게 불행이 다가온다.. (영화 혹시 보실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스토리는 여기까지…)영상도 아름답지만 이 긴 역사를 가진 지구에서 인간으로 삶을 어떤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인간은 모든 것을 겪어야 삶이 ..
패키지 예쁜 것 좋아하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그런데요. 제가 사용하는 치약은 패키지도 예쁘지만 입 안이 개운해지고 화이트닝 효과까지 있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바로 Euthymol과 Marvis mint 치약이예요. 치약 뭘 살까 궁금하신 분들, 한번 꼭 사용해보세요!
결혼이야기를 만든 노아 바움백감독의 영화, 제이 켈리(Jay Kelly)를 봤다. 조지 클루니, 아담 샌들러 주연인 이 이야기는 35년간 배우 활동을 한 조지 클루니가 어느 순간 자기 곁에 남아있는 사람이 그 누구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과거와 자신에 대해 반추해보는 내용의 영화이다. 영화의 후반 부, 매니저 역할을 맡은 아담 샌들러에게 조지 클루니가 이렇게 말한다. “친구? 내가 번 돈의 15% 수수료 가져가면서?”둘이 화해 하는 장면에서 갑자기 남편이 ”그러게, 괜히 쓸데없는 소리를 해서.. ”라고 말을 하길래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했어요. “매니저가 듣고 싶은 말, 한 마디만 해 줬음 될 것을…”이라고.
작업하다 창 너머 햇살이 너무 아름다운 것이예요.한국에서 살면서 추위에 약한 아빠는 늘 40도 가량 보일러 켜고 계셨고 겨울에도 집 안에서는 늘 반팔 차림이었는데요. 요즘 아이들 없이 지내다 보니 보일러 켜는 것이 좀 사치다 싶은거예요.그래서 그럴까요?햇살이 보이니 걷고 싶은 거예요. 아직 겨울이 오지 않았는데, 꽃봉우리 일까요? 동네에서 유일하게 빨랫 줄에 옷 걸어 말리는 집.아마도 우리네 엄마 비슷한 분이 살지 않을까 싶다. 풍향계가 집 기붕에 있는 집 지붕과 청명한 하늘. 이 하늘을 보며, 잠시 서서 눈을 감고 생각해본다. 저 멀리 해안가를 뒤 덮고 있는 구름을.그리고 바다 내음을. 차디찬 공기가 짠 맛을 대신한다. 세 아이를 키우는 집일까?세 아이를 기리는 집일까?부모와 셋이 삶을 나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