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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bury, dirty taco and tequila 다녀온 김에 간단 리뷰 남길께요~ Dirty taco는 La taco와 Miami liquor stand를 하나로 만든 컨셉이라고 해요. 거기에 전통 멕시칸 스타일의 타코를 도시화했다는데, 적으면서도 재밌네요. 그냥 뭐 여기저기 좋은 것 가져다가 만들었다. 이런 말로 해석할께요. 얼마 전 서부여행 시 먹었던 타코에 비하면 살짝 부족하지만 뉴욕에선 꽤 괜찮안 수준의 맛이었어요. 종류에 따라 Taco 한 개에 $6.0에서 $6.76 하니 가격은 뉴욕인 점 감안한다면 무난하고. 롱아일랜드에 6곳 있으니 근처 지나시다 만나게 되면 들러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Wantagh, Rockville, Woodbury, Patchque, Smithtow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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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은퇴한 뒤 살고 싶은 곳 중 가장 인기있는 곳 중 한 곳이 바로 아리조나의 스캇츠데일:scottsdale고 해요. 뉴욕에서 비행기로 5시간 30분 가량 날아가면 평균날씨 22도 (화씨72도) 의 pleasant city를 만날 수 있어요. 노년층이 많이 거주해서 그런지 평일임에도 아침에도 마사지 부킹 잡기 어려웠어요. 정오 가까이 예약 잡고 발마사지만 받기 아쉬어 전신 마사지, 전신 마사지도 정류가 다양한데 오일들어간 마사지가 미국 마사지 전문 업체 ‘블랙 스톤‘ 과 엇비슷한 서비를 제공해요. 받아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핫스톤으로 등 박박 문질러주는 바로 그 마사지! 아리조나 가시는 분들, 가격도 착하고 서비스도 좋은 풋 스파, 전신 마사지 꼭 받아보시길 바라며~ $65+ tax으로 시간 반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