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dbury, dirty taco and tequila 다녀온 김에 간단 리뷰 남길께요~
Dirty taco는 La taco와 Miami liquor stand를 하나로 만든 컨셉이라고 해요. 거기에 전통 멕시칸 스타일의 타코를 도시화했다는데,
적으면서도 재밌네요. 그냥 뭐 여기저기 좋은 것 가져다가 만들었다. 이런 말로 해석할께요.
얼마 전 서부여행 시 먹었던 타코에 비하면 살짝 부족하지만 뉴욕에선 꽤 괜찮안 수준의 맛이었어요.
종류에 따라 Taco 한 개에 $6.0에서 $6.76 하니
가격은 뉴욕인 점 감안한다면 무난하고.
롱아일랜드에 6곳 있으니
근처 지나시다 만나게 되면 들러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Wantagh, Rockville, Woodbury, Patchque, Smithtown, Port Washington
www.dirtytacoandtequilq.com
반응형
'Dish'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가토니 크리미 파스타~ (77) | 2024.04.16 |
---|---|
백종원의 추억의 고등어 조림 (46) | 2024.04.16 |
싸릿골 (45) | 2024.04.14 |
라스베가스 소꼬리찜 (0) | 2024.04.13 |
Filet Mignon : 필레 미뇽 (3) | 2024.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