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gueray London Dry Gin
뉴욕의 금요일은 비가 살짝 내려 다소 차분한 느낌이예요. 한국에 있는 친구들과 통화하다보니
화창한 주말이기에 탱커레이 진 한잔 나누고 싶어지네요.
세계 50대 Bar의 바텐더들이 추천한 베스트 진으로 뽑히기도 한 탱커레이 진. Tanqueray London Gin.
Tonic과 lime과 함께 마시면 그 청량감과 깔끔함!!
최근 한국은 위스키에 토닉을 섞은 하이볼이 인기인 듯 하지만, 여름은 진토닉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기분에 따라 진의 양을 조절하지만
여기 오신 분들을 위해 탱커레이 런던 드라이 진에서
소개한 진토닉 만드는 법 소개해볼께요!
HOW YOU MAKE IT
Add ice to a copa glass and pour in 1.5 oz of Tanqueray London Dry Gin.
Add 4 oz of fresh tonic water.
Stir.
1oz = 29.574ml (=30ml) 로 잡으면
30ml 진에 80ml 토닉 넣은 뒤 잘 섞어 취향에 따라 라임을 올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사진 속 제 취향대로 애플민트를 넣어도 원더풀입니다!
청량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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