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뜨끈해지고 싶은데 나가기는 싫은 날,
쌀국수 집에서 만들어 먹었어요.
Beef broth + chicken broth(stock) 2:1 비율로 섞어 팔각 있음 같이 넣고 끓여요.
국수 삶아 숙주 넣어 차돌박이 구워 올리면
소스 듬뿍!!! 더해 올리면
꽤 건강하고 맛있는 맛이 나요.
(냉장고에 고수가 없어 못 넣었어요.)
역시 쌀국수는
소스 맛!! 🍜🤫
뉴욕에서 먹은 쌀국수 중엔 가장 맛있었던 곳인데
상호가 기억이 안 나네요.
반응형
'Dish'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미끄러져 내려가는 시간 (46) | 2024.10.29 |
---|---|
깐풍기 (47) | 2024.10.14 |
스프링 샤브샤브 & NM Cafe (29) | 2024.10.05 |
버섯 선물 (55) | 2024.10.03 |
미국에서 한끼 혹은 도시락 준비하기 (28) | 2024.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