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롱아일랜드에서 4시간 넘게 달려
Nantasket, MA에 왔어요.
아름다운 선셋 나누고 싶네요.
우연치 않게 들린 곳인데 너무 아름답네요.
정말 행복은 기쁨은 정해진 곳이 아닌
우리가 찾는 곳, 우리가 거니는 모든 곳에 있는 것 같단 생각이 드는 하루 입니다.
여러분은 오늘 어떤 기쁨을 찾으셨나요?
해안가 상점
반응형
'Tr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mp Cedar in Maine (52) | 2024.08.16 |
---|---|
Luna Park, Coney Island (54) | 2024.08.10 |
9.11 Memorial Museum (73) | 2024.07.31 |
롱아일랜드 바닷가 소개해볼께요~ (82) | 2024.07.09 |
뉴욕 여행시 편리한 어플리케이션(Apps) (62) | 2024.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