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이 미국 1위, 한국 8위로 모든 경기가 마무리되었네요. 미국에 사는 관계로 전 미국 선수들 나오는 경기 위주로 시청했어요.
미국 남녀 농구
수영
체조
트랙
여자축구
비치발리볼
배구
사이클 등등…
아쉽게도 우리나라 선수들이 활약한 양궁, 태권도, 사격, 펜싱, 배드민턴, 탁구, 역도, 근대5종, 유도 그리고 수영까지 한 경기도 못 봤네요.
이래서 미디어가 보여주고자 하는 의도가 중요한 것 같아요. 개막식 대한민국 입장도 광고와 섞여 제대로 볼 수 없었죠.
그럼에도 대한민국 144명 선수들 참 자랑스럽고
국민들에게 좋은 기운 주셔서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네요. 메달리스트들은 마땅히 축하 받아야하고,
그렇지 못한 종목, 협회는 무엇이 문제인지 이런 큰 대회를 통해 고칠 것은 고치고 더 발전적인 스포츠 발전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래봅니다.
대한민국 선수들 고생하셨습니다!
패럴올림픽에 참석하시는 선수들 화이팅하시고, 응원할께요!!
2028 Los Angelos 까지 선수들도 저도 열심히 살다 만나길 바래봅니다!!
여기서 잠깐~
“My Way” is originally a French song.
"My Way" is a song popularized in 1969 by Frank Sinatra set to the music of the French song "Comme d'habitude" composed by Jacques Revaux with lyrics by Gilles Thibaut and Claude François and first performed in 1967 by Claude François.
이번 파리 올림픽 2024 폐막식의 마지막을 장식한 곡, “Comme d’habitude”, “My way” 마이 웨이는 우리들에게 프랭크 시나트라, Frank Sinatra의 곡으로 알려졌으나 사실은 원곡은 프랑스 가수, Claude Francois가 1967년 발표한 곡이라 합니다.
작사 : Gilles Thibaut, 작곡 : Jacques Revaux
https://youtu.be/poTeX69P0lE?si=h22tIRUNhGdFJU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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