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턴 맛집, 프라임.
Prime에 다녀왔어요. 기분 전환하고 싶을 때 가곤 하는데 오늘은 늘 저희 가정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시는 좋은 분과 좋은 곳 가고 싶어서 다녀왔네요.
뉴욕은 다음 주까지 비 혹은 흐릴 예정이라는데
오늘은 잠시 해가 떠서 상쾌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오늘 점심은 런치 메뉴 중에 골랐어요.
시저 샐러드와 노끼(gnocchi),
미국 음식은 잘 하는 집 가도 짜기 마련인데 프라임은 간이 세지 않고 입맛에 딱 맞아 너무 좋아요!
메인으론 랍스터, 스테이크, 치킨, 살몬이 있는데
오늘은 스테이크 샐러드와, 치킨 pailard 를 시켰는데
드레싱은 치킨이 좋았어요. 고기는 비프가 맛있었어요.
이웅, 둘 중 하나만 고르라면…
아, 너무 어렵네요.
날씨 좋은 날,
헌팅턴 근처 좋은 분위기, 좋은 음식 찾으시는 분들 다녀오셨음 해서 나누네요.
오늘도 맛난 날 보내세요!
https://huntington.restaurantpri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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