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cs 한국은 유행을 타는 것 같은데
미국 아이들은 크록스 머스트 아이템인 것 같아요.
크록스는 마치, 우리나라의 삼줄, 아이다스와 같은 존재인 것 같아요.
울 아들 지난 한 해 잘 신던 크록스가 버닥이 마모? 되기도 했고 발이 자라기도 해서 이번엔 바닥면이 미끈한 오리지널 스타일말고, 뉴~~Echo clog로 오더했어요!
밑창에 공기와 틈이 있어 단점을 보완했을 것 같은데,
만약 그렇지 않으면 업데이트 할께요!
오더하는 김에
지비츠 몇 개 더 오더했어요.
쿵푸팬더 팬 아들을 위한 5pack
son and Tottenham fan을 위한 지비츠
그리고 미스터리 지비츠는 참을 수 없어서 같이 오더했어요.
한국 청소년들에게 노스페이스, 삼선 슬리퍼 등이 있다면 미국엔 바로 이거거든요.
식상해지려하니
또 이렇데 에코 버전을 내 놓아 재구매하게 만드네요.
여러분들의 삶도 작은 변화 추가해서 새롭고 신나는 삶이 되시길 바래볼께요~~
www.crocs.com
아, 그리고 크록스 기존 모델은 마샬에 가시면 일년 내내 할인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시니 급하게 구입하셔야 할 분들 혹은 착한 가격에 구매하셔야 할 분들 참고하세요.
https://m.marshal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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