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1 New Crocs 오더했어요~ Crocs 한국은 유행을 타는 것 같은데 미국 아이들은 크록스 머스트 아이템인 것 같아요. 크록스는 마치, 우리나라의 삼줄, 아이다스와 같은 존재인 것 같아요. 울 아들 지난 한 해 잘 신던 크록스가 버닥이 마모? 되기도 했고 발이 자라기도 해서 이번엔 바닥면이 미끈한 오리지널 스타일말고, 뉴~~Echo clog로 오더했어요! 밑창에 공기와 틈이 있어 단점을 보완했을 것 같은데, 만약 그렇지 않으면 업데이트 할께요! 오더하는 김에 지비츠 몇 개 더 오더했어요. 쿵푸팬더 팬 아들을 위한 5pack son and Tottenham fan을 위한 지비츠 그리고 미스터리 지비츠는 참을 수 없어서 같이 오더했어요. 한국 청소년들에게 노스페이스, 삼선 슬리퍼 등이 있다면 미국엔 바로 이거거든요. 식상해지려하니 또 .. 2024. 3.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