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술1 주말, 시원한 진 한잔? Tangueray London Dry Gin 뉴욕의 금요일은 비가 살짝 내려 다소 차분한 느낌이예요. 한국에 있는 친구들과 통화하다보니 화창한 주말이기에 탱커레이 진 한잔 나누고 싶어지네요. 세계 50대 Bar의 바텐더들이 추천한 베스트 진으로 뽑히기도 한 탱커레이 진. Tanqueray London Gin. Tonic과 lime과 함께 마시면 그 청량감과 깔끔함!! 최근 한국은 위스키에 토닉을 섞은 하이볼이 인기인 듯 하지만, 여름은 진토닉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기분에 따라 진의 양을 조절하지만 여기 오신 분들을 위해 탱커레이 런던 드라이 진에서 소개한 진토닉 만드는 법 소개해볼께요! HOW YOU MAKE IT Add ice to a copa glass and pour in 1.5 oz .. 2024. 5.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