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기카1 일일 가계부 날이 춥기도 하고 따뜻한 밥과 국물이 먹고 싶어 아들과 점심에 타이 식당을 방문했어요. 에피타이저 랍스터 튀김도 맛있었고 그린 커리, 팟타이 모두 맛이 괜찮았어요. 다만, 똠양꿍이 기존에 제가 먹던 것과 달리 재료가 별로 없고 밍밍하니 식초 맛이 강하게 나더라고요. $68 + 20% tip = $81.6 대학생 아이가 거품 면도할 때 살짝 살짝 다치는 것이 마음이 안 좋았는데, 배터리 넣고 사용하는 간편한 쉐이버를 발견해서 아이에게 보냈어요. 가격도 착한 $17.5 눈이 내리면 제가 사는 미국 뉴욕은 제설제, 염화나트륨과 염화칼슘을 엄청 뿌려요. 차 하단에 제설제가 좋지 않다고 해서 눈 온 뒤 운행을 하면 세차를 하곤 하는데, 오늘은 럭키하게 평상시 하던 곳의 반값에 세차를 했네요. $17.00돌아오는 .. 2025.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