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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서 살아남기 본문

노암 촘스키(Noam Chomsky)의 21세기에서 살아남기(Surviving the 21st Century)는 그가 평생에 걸쳐 경고해 온 인류의 위기와 그 해법을 집대성한 주제입니다.
특히 2025~2026년에 걸쳐 출간된 우루과이 전 대통령 호세 무히카(José Mujica)와의 대담집이 이 주제의 핵심을 담고 있습니다.

《21세기에서 살아남기》 (Chomsky & Mujica)
이 책은 세계적인 지성 촘스키와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으로 알려진 무히카가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합니다.
• 두 거인의 만남: 지적인 비판가(촘스키)와 실천적 정치인(무히카)이 만나, 현대 자본주의의 한계를 지적하고 인류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합니다.
• 핵심 가치: 이들은 인류의 생존이 민주주의, 자유, 삶의 목적, 그리고 우정(연대)이라는 네 가지 기둥을 회복하는 데 달려 있다고 주장합니다.
• 메시지: 끝없는 소비와 성장에 집착하는 대신, 지속 가능한 삶과 인간다운 가치로 회복해야 한다는 '생존의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촘스키가 경고하는 21세기의 '3대 위협'
촘스키는 인류가 이 세기 내에 멸망할 수도 있는 '전례 없는 위기'에 처해 있다고 경고하며 다음 세 가지를 꼽습니다.
핵전쟁, 기후재앙, 민주주의의 붕괴입니다.

책 속에서 -
From Chomsky : Think of yourself.
Optimism is a strategy for making a better future. Because unless you believe that the future can be better, you are unlikely to step up and take responsibility for making it so.
From Jose Mujika : art of living
When you buy something, you are not buying it with money. You are buying it with the time of your life that you had to spend to earn that money.

세기를 살아낸 두 어른의 대화를 통해 우리가 해야할 일들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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