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뉴욕의 6월 마지막 저녁은
리틀 아일랜드를 소개하고 싶어요.
이 곳은 nyc 첼시, pier 55에 위치한 곳입니다.
맨하탄 서부, 허드슨 강에 한 부분인 이 곳은
280개의 나팔모양의 콘크리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2012년 인근 Vessel 과 함께 기획된 프로젝트입니다.
석양이 지는 리틀 아일랜드 멋지지 않나요?
어느 덧
2024년의 6월 마지막 날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통해 삶의 변화를 꿰했던 것은
지난 3월 초 쯤이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글을 쓰며 소재를 생각하고
글을 쓰며 이웃님들과 공감을 나누며
일상에서 무엇인가 해야 할 이유로 인해
즐거운 스트레스로 인해
목적의식도 생겼습니다.
좋은 글을 위해
좋은 삶을 살고 싶고
그러기 위해서 주위를 둘러보며
살아야겠더라고요.
이는 제 글에 관심을 갖아주신 분들 덕이라 생각됩니다.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매일매일도
덕분에 열심히 이어가려 합니다!
https://youtu.be/SnB4M9ygl38?si=bCTyreYueuSKi_dW
그간의 감사의 인사를
알리샤 키의, 이 곡과
함께 전하면 좋을 것 같네요.
Merci, beaucoup!
Thank you!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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