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이 자란다~
괜히 기분 좋은 오월이 시작됐어요!
주말 외출 나갔던 뉴욕 시티의 한 구역, 소호에 대해 알이볼께요~
SOHO : derives from the area being "South of Houston Street.”
It’s historic architecture (particularly the incredible cast-iron buildings), its famous art scene, and the shopping.
By google
주차 앱을 통해 주차할 곳 찾아 파킹 후 걷기로 했어요.
볕이 참 좋으니 기분도 업업!
쇼핑하기 좋은 곳이라 역시 많은 쇼핑객들이 샵에 있었어요. 저도 최근 지수씨가 모델한 ALO와 몇 군데 다른 샵 들어가 윈도우 쇼핑했네요.
뉴욕엔 푸드트럭 뿐만 아니라 이렇게 바버트럭? 도 있어요. 사실 오늘 포스팅의 주인공이예요.
실제 느낌 전해 드리려고 비디오로 찍어봤어요.
걷다가 입 심심해지면 라테 한잔.
씽크 커피도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핫하다죠?
스벅보단 확실히 맛이 깊고 스텝들 친절하고
전 가격 빼곤 흠잡을 것 없었어요.
신나는 오월,
여러분이 계신 곳에서 멀지 않게 나가셔도
그곳이 소풍이 될 수 있다 생각해요.
여러분의 오월이 소풍같은 날로 가득 채워지길 바래봅니다!!
Happy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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