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ll2 Jake’s seafoods 여행 다녀온 Hull, Ma에 뷰맛집, 음식 맛집 다녀왔어요. 로컬 분들이 이용하시는 곳답게 신선한 해산물 마켓이 입구에 있어요. 우리나라 국밥집, 원조식당 할머니들, 사진 걸고 식당 운영하는 느낌 나서 찰캭! 창가 자리는 이미 만석이네요. 식당 내부 살짝, 청결해 보이는데 테이블이 끈적거려 아쉬웠어요. 여행지에서 찾은 로컬맛집이더라고요. 집에서 해 먹는 새우랑 너무 다른 식감을 가진 탱탱 새우, 튀긴 할라피뇨와의 궁합이 좋아 먹는 즐거움이 있었어요. 동부 바닷가에선 역시 피쉬 앤 칩스죠~ 흰살 생선이 참 부드러웠어요. 튀김인데도 느끼하지 않고 맥주, 와인 다 잘 어울리네요. 화이트 소스 파스타. 역시 너무 맛있었어요. 해산물이 신선해서 그런 걸까요? 뉴욕보다 훨씬 더 맛있는 것은 왜 일까요? :) Hu.. 2024. 8. 9. 비포선셋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4시간 넘게 달려 Nantasket, MA에 왔어요. Before sunset at Nantasket 아름다운 선셋 나누고 싶네요. 우연치 않게 들린 곳인데 너무 아름답네요. 정말 행복은 기쁨은 정해진 곳이 아닌 우리가 찾는 곳, 우리가 거니는 모든 곳에 있는 것 같단 생각이 드는 하루 입니다. 여러분은 오늘 어떤 기쁨을 찾으셨나요? 해안가 상점 2024. 8.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