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1 will do 가 아닌 Just do it! NBC, Today Show Savannah 가 동화책을 썼어. 바쁜 와중에도 1-2년에 한권씩 책을 발간하는 것 같아. 그들이 살아가는 곳은 무엇이든 척척 생각만 하면 진행되는 것처럼 느껴져. 내가 게으르고 내 부족한 것일텐데 말이지. 또 이렇게 생각하면 스스로가 지나치게 작게 느껴지고 우울해지잖아. 나를 슬프게 만들고 싶진 않거든. 사실 슬프지도 않고. 하지만, 나 역시 하고 싶은 것이 많거든. 나의 기획들을 이야기하면 그 다음을 진행해주는 이들과 함께라면 좋겠다 싶어. 우리들도 (개인들도) 서로가 비영리로 그런 집단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 이 또한 또 의견만 내고 실천은 대체 누가 해야 하는 걸까? 싶네. 아트워크, 그림 제작 판매하는 곳에 이메일 보내서 아트워크 판매 가능한 지 프로세스 문의해봐야.. 2024. 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