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1 나름의 시간을 지나,, 당근. 씨를 뿌려 수확했어요. 봄에 뿌린 씨앗이 이만치 자랐네요. 아직 공기가 차지 않지만, 뽑아 다람쥐들, 토끼들, 새를 위해 평상에 올려놨어요. 각기 다른 모습으로 잘 자란 당근들. 을 보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해 봅니다. 2024. 1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