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종이책을 좋아해요.
좋은 사람을 좋아해요.
그리고 작약같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이내 지는 꽃을 좋아해요.
제가 좋아하는 것들 앞엔 형용사가 붙네요.
이번 주말엔 꽃 한다발 사서 선물하시는 것 어때요?
좋은 사람에게 ,
혹은 자기 자신에게..
미국은 슈퍼마켓에서 꽃을 판매해요. .
그 덕에 꽃을 구매하러 플라워샵에 가지 않아도 꽃을 구하기가 쉬워요. 여러분이 계신 곳에 가장 가까운 꽃집은 어떤 곳일지도 궁금하네요.
꽃모닝, 꽃이브닝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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